내부 균열 커지는 민주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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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도전자 브랜드’ 상실한 이재명호, 소극적 임시 봉합 급급
━ [여의도 톺아보기] 내부 균열 커지는 민주당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오른쪽은 박홍근 원내대표. [연합뉴스] 민주당의 균열이 심화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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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지는 물갈이론···이해찬, 중진 모아놓고 "신뢰 못받는 분들"
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윗옷을 벗고 있다. [뉴스1] 더불어민주당에서 인적 쇄신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. 현역의원 불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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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일기]문파는 왜 여당을 야유했나
5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의 신년 행사 '문파 라이브 에이드-해피뉴이어 토크쇼' 현장. [연합뉴스] “국회에 의원회관을 지은 이래 대회의실에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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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찬 “이재명 거취 현재로선 정무적 판단할 때 아니다”
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. 왼쪽부터 홍익표 수석대변인, 이 대표, 김태년 정책위의장. [임현동 기자]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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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찬 “이재명 거취, 아직 판단할 때 아니다”
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당 일각에서 제기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탈당 요구에 대해 “현재로썬 정무적 판단을 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”고 말했다. 국회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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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국정조사, 강원랜드 변수 돌출
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(왼쪽)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‘고용 세습 의혹’과 관련, ’정확한 사실 확인 절차가 있어야 한다“고 말했다. [뉴시스] 서울시 산하